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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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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철도
대구광역 달서구 유천동 342번지 월배차량기지 대구지하철노동조합
http://daegu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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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소속 노동조합이다.
대구지하철노동조합 보도자료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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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2015년 4월 21일
10:08
대구지하철노동조합 “대구3호선 안전이 최우선,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 랜드마크 되어야”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21일 의견을 발표했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2009년 6월 첫 삽을 뜬지 5년 10개월 만에 대구도시철도3호선이 4월 23일 개통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성능검증시험을 거쳐 기술시운전을 마치고 60일간의 영업시운전 중이며 개통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3호선은 최초의 장거리 모노레일이며 도시균형발전,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 대구관광사업 활성화 등 대구지역의 높은 기대를 받
운송
철도
정책/정부
지방자치단체
선언/의견
2015년 2월 13일
14:48
대구지하철노동조합, 대구지하철참사 12주기 맞아 추모행사 마련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대구지하철참사 12주기를 맞이하여 2월 16일~17일 양일간을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추모기간 동안 대구도시철도공사 월배차량기지에 분향소를 설치하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2월 17일 희생조합원 추모식, 18일 12주기 시민 추모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이승용 위원장은 “참사 12주기는 맞아 4월 대구 3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지난
경제
노동
운송
철도
행사
2014년 8월 7일
17:45
대구도시철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스크린도어 설치율…시민안전 위해 반드시 필요
지난 8월 6일 대구도시철도 모 역에서 자살사고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생명이 떠나갔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역은 작년에도 투신자살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만일 스크린도어가 있었더라면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대구도시철도는 59개 역중 불과 10개역에만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어 설치율이 전국 최하 수준이다. 이로 인해 노약자, 취객 등의 선로 추락과 투신이 끊이지 않는 주요 원인
경제
노동
운송
철도
선언/의견
2013년 2월 15일
08:42
2.18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추모행사 개최
2.18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추모위원회는 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2월 15일(금)∼2월 19일(화)까지 5일간 시민안전·추모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주간 행사의 목적은 참사로 희생되신 이의 명복을 기리고, 참사의 근본원인은 철도, 지하철의 공공성을 포기하고 수익성 위주의 정책을 취한 결과임을 밝히며 10년이 지난 현재도 몇몇 장비와 설비만 교체되었을 뿐, 참사의 근본원인(안전인력의 부족, 무리한 1인
경제
노동
운송
철도
행사
2013년 2월 8일
10:30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재정사업 수익금 기부로 사랑나눔 실천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이승용)은 조합재정사업으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 취약계층 및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지역주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8일 달서구청(행복나눔센터)에서 사랑나눔실천 기부금(100만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7일에는 대구쪽방상담소(서구평리6동)를 방문해 수익금으로 마련한 생필품(라면 25박스)을 전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 조합
경제
노동
운송
철도
사회공헌
2012년 12월 10일
14:42
대구 지방공기업 임원 선임에 노동계 우려반 기대반 표명
대구시 5개 공사·공단으로 구성된 ‘대구시투자기관노동조합협의회(의장 이재삼)’는 연말·연시에 있을 대구시 산하 공기업의 임원 선임에 관심을 가지며, 그 동안의 관례에서 벗어나 변화의 의지를 표명하며 대구시의 대응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은 설립 된 지 길게는 24년에서 짧게는 13년이 흐르는 동안 이사장과 사장, 그리고 전무이사의 임용에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그늘에서 못 벗어나고 대구시 고위
경제
노동
운송
철도
선언/의견
2012년 7월 27일
14:59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제9대 이승용 위원장 취임식 개최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제9대 이승용 위원장의 취임식이 ‘유쾌한 변화 2012 다시 심장은 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었다. 7월 26일 오전 11시 30분 대구도시철도공사 월배차량기지에서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 정관계인사, 동종업체(전국철도, 지하철)노동조합, 지역노동단체, 시민사회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이승용 위원장 취임식 및 집행부 출범식이 열렸다. 이승용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결
경제
노동
운송
철도
인물동정
2012년 7월 12일
16:18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이승용 위원장 및 제9대 집행부 임기 시작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 선거에서 당선된 이승용 위원장 및 제9대 집행부 임기가 7월 12일자로 시작되었다. 이승용 위원장(만 36세)은 2005년 대구도시철도공사에 입사해 승무지부장 및 본 부장을 역임하였다. 이승용 위원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유쾌한 변화’라는 기조 아래 노동조합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조합 활동의 새로운 전망을 만들 계획”이며 “대구지역의 최
경제
노동
운송
교통
인물동정
2012년 6월 1일
12:00
JR총련·JR동일본·JR서일본 노동조합, 대구지하철 해고자 복직 지지성명 발표
전일본철도노동조합총연합회(JR총련, 집행위원장 타케이 마사루)와 동일본여객철도노동조합(JR동노조, 중앙집행위원장 치바 카츠야) 그리고 서일본노동조합(JR서노, 중앙집행위원장 타무라 유타카)는 지난 22일(화)과 30일(수) 대구지하철 해고자 전원복직을 촉구하는 지지성명을 발표하였다. JR총련, JR동노조, JR서노는 성명에서 2011년 들어 이미 전국의 각 지하철에서는 조합활동 관련 해고자의 복직이 시행되었지
경제
노동
운송
교통
선언/의견
2012년 5월 21일
13:20
대구도시철도 역사 민간위탁 운영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
지난 2005년 대구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역사회의 우려와 노동조합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용절감과 효율성 증대라는 미명하에 2호선 역사에 대한 민간위탁 운영을 강행하였다. 이는 중앙로역 화재참사의 뼈아픈 교훈을 망각하고 지하철 안전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은 뒷전으로 한 채 이윤추구에만 몰두하는 대구시와 공사의 무책임한 행위로서 비난받아 마땅하다. 노동조합은 그동안 시민안전의 위협, 공공성 훼손, 운영의 비효율
경제
노동
운송
교통
선언/의견
2012년 5월 11일
15:00
대구지하철노동조합, 해고자 원직복직 집중투쟁 결의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김인하)은 지난 5월 10일(목)부터 해고자 원직복직을 위한 전방위 집중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집중투쟁 결정은 기존의 획일적 투쟁방식에 변화를 주어 다양한 형태의 투쟁전술 마련으로 해고자 복직투쟁의 긴장감을 높일 필요성이 대두했기 때문이다. 노동조합은 우선 대구시청, 대구고용노동청, 새누리대구시당, 동대구철도역, 반월당지하철역을 1인 시위 주요거점으로 삼아 대시민선전전을 확대,
경제
노동
운송
교통
선언/의견
2012년 4월 6일
14:43
‘대구지하철 해고자 원직복직 대구지역 집중결의대회’ 열려
대구지하철노동조합,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공공운수노조·연맹이 함께하는 대구지하철 해고자 원직복직 대구지역 집중결의대회가 어제(5일, 목) 오후 2시, 대구시청 앞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공공운수노조·연맹 산하 34개 노동조합을 비롯해 공공부문 해고자(이하 공해투) 및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고자 복직을 외면하는 대구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를 규탄하고
경제
노동
운송
교통
선언/의견
2012년 4월 4일
13:00
대구지하철 해고자 원직복직 촉구…대구·경북지역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기자회견 개최
어제(3일, 화) 오전 10시30분,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을 비롯한 50개 노동조합,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대구시청 정문 앞에서 대구지하철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최근 들어 해고노동자들의 극단적인 선택과 비보를 접하면서 해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임이 재차 확인되고 있다. ‘쌍용자동차 해고자 22번째 죽음’과 ‘전국철도노조의 해고자 1명의 극단적 선택’
경제
노동
운송
교통
선언/의견
2012년 3월 23일
08:57
대구지하철노조 성명- 대구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해고자 복직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
이번 대구도시철도 해고노동자 故 서00 동지의 죽음은 명백한 사회적 타살이자 그 책임은 오롯이 대구시와 공사에 있음을 밝히는 바이다. 대구시의 무책임하고 안이한 대처와 공사 경영진의 오만과 독선이 더해져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하였다. 복직을 위한 노동조합의 온갖 노력과 정성을 철저히 무시하고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일방적인 조건만 강요하는 공사 경영진의 행태에 노동조합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동종업체는 이미 해
경제
노동
운송
교통
선언/의견
2012년 3월 11일
16:20
대구도시철도 해고노동자 끝내 사망
3월 9일(금) 오후 4시 20분경 대구지하철노동조합 해고노동자 故서00 동지가 지병으로 운명하였다. 고인은 지난 2004년 지하철 안전문제와 온전한 주5일 쟁취를 위한 총파업 투쟁에서 공사의 무분별한 대량징계 자행으로 희생된 조합활동 해고노동자 13명중에 한 명이다. 노동조합은 그동안 해고자 문제가 대구지하철 노사관계 갈등의 주요 요인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과거 대립적 노사관계를 종식하고 노사평화 정
경제
노동
운송
교통
선언/의견
2012년 2월 9일
17:58
대구도시철도 국비지원 필요성에 대한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의 입장
대구 지하철은 하루 33만여명이 이용하는 지역의 상징적인 대중교통수단이지만 건설에 따른 막대한 부채와 갈수록 불어나는 운영적자 그리고 정부의 복지정책에 따른 무임수송비용 및 각종 안전개선사업 비용으로 인해 지하철을 운영하는 대구시는 엄청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대구도시철도는 현재 1∼2호선 및 경산연장선(2012.10.개통)까지 운영을 전담하고 있지만 정원대비 현원 부족으로 최소인력으로 운영중에 있으며 이
경제
노동
운송
교통
선언/의견
2011년 12월 30일
10:59
대구지하철노조 성명- 대구도시철도 구내기관사 외주용역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2월 28일 저녁 9시가 넘어 차량기지구내 입환업무 위탁용역 긴급입찰공고를 게시하여 기관사 업무에 대한 외주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기관사 업무는 숙련도와 오랜 경험,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전문기술이다. 잠깐의 실수로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긴급히 결정하고 밀어불일 수 있는 사안이 결코 아니다. 그런데도 공사는 별다른 이유도 없이 마구잡이로 외주용역을 결정하였다. 대구지하철노동
경제
노동
운송
교통
선언/의견
2011년 12월 27일
17:51
대구지하철노동조합, 경산연장선 신규채용·안전한 지하철 만들기 캠페인 시작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김인하)은 지난 12월 23일(금)부터 중식시간을 이용해 반월당역 환승구간에서 경산연장선 신규인력 채용과 안전한 지하철 만들기 대시민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지하철 만들기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계획하고 있는 역사민간위탁, 외주용역, 점검주기 늘리기가 아닌 정규직 신규채용으로 지하철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그 안전을 노동조합이 지키고 만들어
경제
노동
운송
교통
기업문화
2011년 11월 24일
13:43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좋은 일자리 만들기와 청년실업해소 서명운동 전개
먼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와 청년실업해소 서명운동에 대한 지역민과 지역언론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김인하)은 2012년 단체교섭의 주요한 방향을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제안하고, 구체적 시행방안으로 2호선 경산연장선 개통을 맞이하여 지역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의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11월
경제
취업
운송
교통
행사
2011년 11월 18일
15:02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서명운동 시작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김인하)은 2012년 단체교섭의 주요 의제인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심각한 청년실업의 실태와 해결방안의 하나인 2호선 경산연장선 정규직 신규채용(164명)의 필요성에 대해 대구 경북지역민에게 알리고자 서명운동을 진행중에 있다. 17일(목)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은 지역 청년단체 및 학생회와 노동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대학 및 대구시-경산시 일원의 거리서명운동으로
경제
노동
운송
교통
행사
2011년 11월 16일
16:10
대구도시철도 2012년 단체교섭 시작…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문제 제기
대구도시철도의 2012년 단체교섭이 11월15일부터 시작되었다.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이번 교섭에서 어느 해와 달리 대구도시철도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에 관해 교섭요구(안)으로 제시하였다.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둘째, 사업장내 비정규직 처우개선 및 차별억제 셋째, 노사 상생과 협력을 위한 해고자 원직복직 등이다. 그 배경은 2012년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연장선 3개역
경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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