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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서울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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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국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42-46
http://seoul.kdlp.org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보도자료
3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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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6일
11:18
김종철, 4.19 묘역 참배로 서울시장 선거 출정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6일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4.19 묘역 참배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종철 후보는 천영세 중앙선대위원장, 권영길/김혜경 서울시장 선대위원장, 정종권 선대본부장 및 서울지역 후보자 50여명과 함께 4.19 묘역을 찾아, 4월 영령들에 서울시장 출정을 알렸다. 김종철 후보는 4.19 묘역을 참배하며 “진정한 민중항쟁 정신을 계승한 당은 민주노동당뿐이며, 지방선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5월 12일
14:59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브리핑... KTX 여승무원 공권력 침탈/MBC 100분 토론/정책선거 거부
KTX 여승무원 공권력 침탈/MBC 100분 토론/정책선거 거부 등과 관련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브리핑 ○ KTX 여승무원 점거농성장 공권력 침탈 관련 어제(11일) 오후 6시, 한국철도공사 서울지방본부에 60여일 넘게 농성중인 KTX 여승무원들에 대한 공권력 침탈, 연행이 있었다. 현 정부는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되돌리며, 제2의 평택 대추리 사태를 만들고 있다. 한국철도 사측은 여승무원들과 합의한 약속
정책/정부
정당/국회
부고
2006년 5월 12일
09:25
김종철 후보, 오늘(12일) 오전 BBS ‘고운기의 아침저널’ 인터뷰
김종철 후보, 오늘(12일) 오전 BBS ‘고운기의 아침저널’ 인터뷰 1.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12일) 오전 7시경 BBS ‘고운기의 아침저널’과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철 후보는 예상 득표율에 대해 “누가 나와도 20% 이하 득표는 실패”라고 전제한 뒤 “당선이 목표다. 우리의 정책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실패에 대한, 서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2.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5월 11일
16:45
12일(금)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소식> 5월 12일(금)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후보 주요 일정> ○ 불교방송 ‘고운기의 아침저널’ 인터뷰 - 07:30 ○ 노동자 간담회 ① 외환은행 노동조합 - 09:30 외환은행 본점 ○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현판식 - 11:00 여의도 한양빌딩 4층 대회의실 - 선대위 위원장 : 김혜경 전 당 대표,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5월 11일
13:55
김종철시장후보, 경실련-경향신문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참석
김종철민주노동당 서울시장후보 경실련-경향신문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참석 ○ 후보자 출마 동기 및 토론회의 변 심각한 서울 양극화 해소를 위해 출마했다. 양극화로 피해를 보는 서민의 생활문제를 개선하고, 소득 양극화 뿐 아니라 기본권인 주택/교육/의료/교통 등에 대한 양극화 극복대안 제시와 이를 통해 서울을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 바로 4대 양극화 제로(ZERO)이다. ○ 행정분야 -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5월 10일
16:34
11일(목)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5월 11일(목)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후보 주요 일정> ○ KBS ‘뉴스광장’ 출연 - 07:30 ○ 입양의 날, 홀트아동복지회 방문 - 10:00 ○ MBC 100분 토론 ‘서울특별시장 후보토론’ 출연 - 21:00(24:05분 녹화방송) <10일 주요일정> ○ 경제정의실천시민연대/경향신문 주관 미디어다음 후원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5월 10일
13:14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논평-반복되는 학교급식 ‘식자재 파동’
음식물 쓰레기에 가까운 수산물을 학교급식으로 납품했던 ‘수협 파동’이 가라앉기도 전에 어제(9일) 64개 수산물 납품업체가 원산지를 속여 학교급식 등에 납품한 사실이 밝혀졌다. 집단 식중독, 저질 식자재 사용, 수입배추 파동 그리고 급식비가 없어서 굶주리고 있는 우리 아이들. 이러한 문제의 주범은 다름 아니라 서울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는 행정자치부다. 모두가 알다시피 서울시 역사상 첫 주민발의 조례는 ‘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5월 10일
10:48
김종철서울시장 후보, 지하철 청소용역 여성노동자 간담회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어제(9일) 오후 3시경, 지하철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을 만나 ‘계약준수제’ 도입을 비롯한 서울 양극화 해소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수정 서울시의원 후보와 지하철 청소용역 여성노동자 30여명이 함께한 이날 간담회는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옛말은 정말 옛말이 되었다”라며 서울의 양극화 현실을 질타한 김종철 후보는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5월 9일
13:58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만 19세 유권자들의 참여 당부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9일) 정오경 ‘19세 첫 투표는 민주노동당에게’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양대 본관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20여명의 청년/학생들이 참여해,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에게 만 19세 청년/학생들의 요구안도 전달했다. 김종철 후보는 “일부 대학 당국이 학생들의 등록금을 가지고, 재단의 재산을 늘리는데 골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지적하며 “등록금 문제를 개인의
정책/정부
정당/국회
행사
2006년 5월 9일
11:07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브리핑...청년층 표심 공략/KBS 양자 토론 기획/오-강 공동재산세 주장 등
청년층 표심 공략/KBS 양자 토론 기획/오-강 공동재산세 주장 등에 관련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브리핑 ○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 청년층 표심 공략에 나서며 - 내 생애 첫 투표는 민주노동당, 김종철에게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만 19세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유권자에 대한 직접적인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번 5월 지방선거에서 예비공모물 발송은 2만부로 제한된다.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정책/정부
정당/국회
부고
2006년 5월 5일
08:49
민노당 김종철 후보, 평택 폭력진압 책임 국방부 장관 해임 촉구 기자회견
민주노동당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는 5일(금) 11시 국방부 앞에서 서울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들과의 성실한 대화를 약속했음에도 국방부 장관이 군대까지 동원하여 주민들에게 적대행위를 한 행위는 분명한 권한 남용이며 4일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수많은 부상자를 발생시킨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울에서 출마한 민주노동당 10명 구청장 후보를 비롯 지방선거 출마자 1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5월 4일
14:04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긴급논평-정부는 국민과 ‘전쟁’을 선포했는가
지금 평택 대추리는 전쟁 중이다. 국방을 위해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군인이 투입되어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했던 국민들을 ‘적’으로 간주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행정대집행’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행정법원의 판단이 연기된 시점에서 ‘위법’적인 조치를 하는 것은 모순이다. 또한 그는 ‘국익’을 이야기 했다. 일정부분의 국민을 희생하고 얻어지는 국익은 과연 누구를 위한 국익인가? 정말 그의, 노무현 정부의 국익에는 ‘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5월 4일
11:32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브리핑...TV 토론 및 박계동 의원 관련
TV 토론 및 박계동 의원 관련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브리핑 ○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에 대해 예상대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집 없는 서민의 설움을 알지 못하는 후보라는 것이, 어제 토론회에서 확인되었다. 1가구 1주택 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자유시장경제에 맞지 않는다”라는 답변은 집 없는 서민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답변이었다. 서울시장이 ‘강남형’ 부동산 투기 부자들을 위한 시장이어야 하
정책/정부
정당/국회
부고
2006년 5월 4일
08:57
민노당 김종철 후보, 4일 오전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 인터뷰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4일) 오전 7시경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발표한 ‘서울 양극화 제로 플랜’에 대해 김종철 후보는 “실현 가능하다”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고용불안’은 비정규직 정규직화, ‘집값 걱정’은 1가구 1주택 법제화, ‘건강불평등’은 공공주치의 제도 도입, ‘양극화 대물림’은 공공보육시설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풀어가겠다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5월 3일
14:39
민노당 서울시당 논평-이제 남은 것은 국민소환제다
주민소환제법에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았다. 한나라당이 이 법의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법이 시행되기도 전에 개정안을 만들겠다고 주장하는데, 한나라당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민주노동당 지방선거 700명의 입후보자들은 이미 주민소환제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의 법안 개정 취지는 주민들의 감시망을 느슨하게 만들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5월 3일
11:51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논평-주민소환제 입법을 환영하며
어제(2일) 주민소환제 입법안이 민주노동당의 결단으로 국회를 통과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 지방선거 출마자 120명은 주민소환제 입법을 환영하며 이 법을 주민들에게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민주노동당 서울시 선대위는 시민들을 볼모로 풀뿌리 지방자치 정신을 훼손시켜왔던 무능/부패/비리 인사들의 5.31 지방선거 출마포기, 자진사퇴를 권고한다. 이미 언론을 통해 보수정당들의 공천비리는 이미 도를 넘어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5월 2일
21:44
김종철 후보, 불교계 원로인사 예방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2일) 오후 4시경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을 예방하고, 양극화된 서울을 바꾸기 위한 고언을 구했다. 김종철 후보는 원로인사 예방 일정을 통해 만연한 양극화 해소를 위한 따끔한 질책과 고언을 듣고, 향후 정책방향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오늘 일정에는 김혜경 선대위원장과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이 함께 했다. 먼저 지관 스님을 찾은 김종철 후보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5월 2일
19:18
민노당 서울시당 논평-강금실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강금실 후보가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되었다.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강금실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서울시장 선거를 정책선거와 서울시민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그동안 꾸준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며 후보 활동을 전개해온, 이계안 후보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국민들은 오늘 경선을 보며, 열린우리당이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다시 하는 것으로 착각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5월 1일
10:00
민노당 서울시당브리핑-116주년 노동절/복지부 주치의제/선거법 위반 대법 판결
116주년 노동절에 대하여 8시간 노동제, 노동권 쟁취를 위한 만국의 노동자 단결과 연대의 외침으로 시작된 노동절이 116주년을 맞았다. 진보와 해방을 향한 역사의 도도한 전진 속에서, 여전히 비정규직 노동자/이주노동자들의 기본권 그리고 공무원의 노동3권이 표류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부문 노동자 4명 중 1명이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통계를 보더라도, 빈곤과 차별 그리고 양극화의 중심에 있는 서울이 이제 빈곤과
정책/정부
정당/국회
부고
2006년 4월 28일
12:09
김종철후보논평-사학법 파행을 일삼는 한나라당에게
도대체 한나라당이 대변하는 국민은 누구인가. 교육 불평등과 일부 사립학교 재단의 비리로 고통받는 수백만 학생들과 학부모들인가. 아니면 지금까지 자신들 편에서 든든한 ‘빽’이 되었던 일부 사학재단 이사장들인가. 누더기가 된 사립학교법을 더 강력히 재개정하여, 사학 민주화와 공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할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소수 사학재단 이사장들을 위한 대리투쟁을 일삼는 한나라당이 과연 공공의 정당인지, 박근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28일
09:34
김종철, 시청사 이전으로 예산 낭비할 이유 없다
김종철 후보, 오늘(28일) 오전 ‘진중권의 SBS전망대’ 인터뷰 1.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28일) 오전 7시경 ‘진중권의 SBS전망대’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시 청사 이전에 대해 김종철 후보는 “예산을 낭비할 이유가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인해, 비게 될 광화문 정부종합청사가 있다. 이를 활용하면, 서울시민들의 세금도 아끼고, 시청 뒤편에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27일
14:43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논평-서울시 ‘고액 연봉’ 재의 요구를 환영한다
서울시가 시의원들의 ‘고액 연봉’ 결정에 재의를 요구했다고 한다. 서울시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민주노동당 서울시당과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 선대본은 원론적으로 환영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다만, 서울시의 이같은 결정이 지방선거를 앞둔 선심성 결정 혹은 시의회로 모든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면피용 조치가 아니길 바란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고액 연봉’의 기초를 닦은 것은 ‘의정비심의위원회’이다. 의정비심의위원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25일
19:53
민노당 서울시당 논평-한나라당의 오세훈 후보 결정에 대해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결정되었다. 먼저 오세훈 후보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 민주노동당 김종철 후보와 함께 서울시장 선거를 젊은 선거, 정책 선거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이미 드러난 오세훈 후보의 방송토론 실력이나 정책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했을 때 김종철 후보가 충분히 압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한나라당 후보가 결정됨으로써, 이제 열린우리당의 후보 결정만이 남았다. 여당이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4월 25일
16:33
26일(수)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4월 26일(수)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후보 주요 일정> ○ 공공연맹 중집회의 - 10:00 성수동 ○ 교육양극화 해소방안 ‘강남북 교육격차 역차별로 푼다’ - 11:30 국회 정론관 - 지난 4년간 학교발전기금 강남구 132억, 강북구 29억. 자치구 교육지원비 강남구 177억, 금천구 3.9억. 자치구간 재정격차가 교육양극화 유발. 현재 취등록세 1%, 300억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06년 4월 24일
17:28
민노당 서울시장 후보 김종철, KBS 1라디오 ‘박인규의 집중인터뷰’ 출연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24일) 오후 2시경 KBS 1라디오 ‘박인규의 집중인터뷰’에 출연,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철 후보는 “서울의 가장 큰 문제는 시민들의 양극화”라고 진단하며 “양극화가 소득 뿐만 아니라, 주택/보육/교육/의료 등 전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민주노동당의 대안을 가장 정렬적으로 패기있게 설명하고, 서울을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지를 기대하는 유권자층에 대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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