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와 보고서

해외 홍보 서비스는 200개 국가를 대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서비스입니다. 
대륙, 대륙내 권역, 개별 국가를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대륙은 전세계, 북미, 중남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배포권역은 북미, 라틴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권, 아시아, 중국권(중국,홍콩, 대만) 중동, 유럽, 서유럽, 동유럽, 아프리카 등을 선택해 이 권역 전체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테크놀로지, 전세계 헬스케어, 전세계 파이낸셜 등 특정 산업 분야에 특화시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도자료를 개별국가에 배포할 수도 있습니다.
개별국가는 미국, 캐나다(불어번역포함),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나카라구아,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푸에르토리코,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중국, 홍콩, 대만(번체, 간체 번역 포함), 일본,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런던 메트로,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영국/아일랜드, 웨일즈, 사이프러스, 체코, 에스토니아, 그리스,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터키, 남아공 등입니다.

뉴스와이어에 게재되는 모든 보도자료는 뉴스와이어가 제휴한 121여개 언론사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노출됩니다.
이들 언론사 사이트에는 보도자료 섹션이 있어서 여기에 보도자료가 전문 그대로 게재됩니다.
제휴 언론사와는 별도로 엔디소프트 등 뉴스 솔루션을 사용하는 언론사는 기자가 사용하는 노트북 기사작성 프로그램에서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검색해 뉴스 작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타겟 대상 언론사 편집국 공유메일과 해당 분야 담당 기자의 개인메일로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보도자료의 분야나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보도자료를 기사화할 가능성이 높은 500명의 담당 분야 또는 지역 담당 기자를 추출해 홍보 담당자 명의로 직접 보도자료를 보내 뉴스 보도를 의뢰합니다. 
또한 보도자료의 내용과 산업분야나 지역이 매칭되는 250~300개 언론사를 추출해 보도자료를 보내게 됩니다.
뉴스와이어는 신문, 잡지, 방송, 전문지, 블로그 등 7,000개 언론매체 소속 34,000명의 언론인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기자의 담당 분야와 연락처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가 구축한 언론인 데이터베이스는 345개 산업별로, 210개 시군구별로 언론인을 분류해 어떤 보도자료를 배포하더라도 보도자료 내용에 알맞은 언론인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에 게재된 보도자료는 구글에서는 잘 검색되지만,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제한적으로만 검색됩니다.
뉴스와이어는 네이버, 다음과 제휴한 1200개 언론사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므로 이 언론사가 기사화한 뉴스는 포털에서 뉴스로 노출되고 검색됩니다.
구글 검색
뉴스와이어 보도자료는 구글에서 뉴스와 웹문서, 이미지, 동영상으로 검색됩니다.
최근 몇년 간 모바일폰의 확장, 구글 검색 서비스의 점유율 증가로 뉴스 및 웹문서 검색에서 구글이 네이버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뉴스와이어는 네이버와 검색제휴계약을 맺어 보도자료가 네이버에서 웹문서 또는 이미지로 검색됩니다.
네이버 뉴스에서는 뉴스 검색 후 바로 볼 수는 없으나, 검색결과 화면 상단의 고급검색에서 보도자료 유형을 선택하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검색
뉴스와이어와 다음은 전송제휴계약을 맺어 보도자료가 다음으로 전송됩니다.
전송된 보도자료는 뉴스와이어 코너보도자료 코너에서 볼 수 있으며 뉴스로 검색되지는 않습니다. 

예. 결과 보고서를 만들어 알려드립니다.
뉴스와이어는 5천여개 언론매체의 기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스탠다드 서비스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후, 고객의 회사명 등으로 뉴스 모니터링을 해서 언론 매체가 보도한 결과를 취합해 보고서로 제공해 드립니다. 
또한 해외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외국의 보도자료 전문통신사와 제휴해 결과 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결과보고서는 뉴스와이어 기업계정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보고서 완성 시 이메일 알림이 발송됩니다. 
하지만 베이직 서비스 결과 보고서에는 제휴 매체에 자동 노출된 보도자료 목록만 나오며, 언론인 기사화된 내용을 모니터링해 알려드리지는 않습니다.
결과 보고서 자세히 보기>

스탠다드 서비스는 타겟 대상 언론사의 편집국에 공유메일로 보도자료를 전송합니다. 
보도자료의 분야나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250~300개 언론사를 추출해 보도자료를 보내게 됩니다. 
기업의 홍보 담당자 이름으로 보도자료와 사진을 해당 분야 언론사에 메일로 직접 보내 뉴스 보도를 의뢰합니다.
이메일은 언론인의 개인메일이 아니라, 편집국 간부 또는 기자들이 공유하는 메일입니다. 
따라서 이미 기업이 기자 리스트를 관리하면서 개인 메일로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내고 있지만, 좀더 확실한 전달과 많은 언론사에 대한 보도자료 노출이 필요하다면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언론사 공유메일과 기자 개인 메일로 모두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해외 홍보 서비스를 통해 보도자료를 외국에 배포하려면 보도자료를 우선 영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뉴스와이어는 영문 보도자료를 제휴한 해외 보도자료 통신사에 보내고, 글로벌 보도자료 통신사인 비즈니스와이어가 이를 배포국가 현지 사무실에서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100개 언어로 번역해 배포합니다.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배포 서비스는 배포 비용에 번역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려면 우선 영문으로 보도자료를 잘 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문 보도자료를 명확하고 알기 쉽게 잘 작성해야 다른 언어로 번역된 보도자료의 질이 좋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원어민 영어를 구사하는 전직 영자신문 기자에게 의뢰해 영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배포 후 고객에게 제공하는 보도자료 배포 결과 보고서에는 뉴스클립과 전문게재 2종류의 기사 목록이 나와 있습니다.
뉴스클립은 언론사 기자가 직접 기사로 쓴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가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내면 기자는 취재 편집해 자신의 이름으로 뉴스로 보도하는데 이런 기사들을 모아 놓은 것이 뉴스 클립입니다.
전문게재는 뉴스와이어와 제휴를 맺은 언론사 사이트에 뉴스와이어 보도자료가 전문 그대로 게재된 것을 말합니다.
전문게재는 자동적으로 노출되므로 기자가 직접 작성한 기사와 구분하기 위해 전문게재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뉴스 사이트 전문게재 미디어

베이직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뉴스 모니터링 보고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베이직 서비스 이용 고객은 뉴스와이어 제휴 매체 전문 게재 링크 목록을 엑셀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모니터링해 결과보고서를 제공하고, 제휴 매체 전문 게재 목록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베이직 서비스 결과보고서는 보도자료 배포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제휴 매체 전문게재 목록만 실리고 목록이 자동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스탠다드, 프리미엄 서비스 결과 보고서는 보도자료 게재 48시간(휴일 제외) 이내에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와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기자가 이를 인용해 보도하고, 뉴스와이어가 이를 찾아내 보고서를 만드는 데까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단 스탠다드,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라도 뉴스와이어 게재 시간이 오후 3시 이후인 경우에는 게재 후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는 특정 언론사가 기사화하는 것을 보장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필요로 하는 해당 분야 기자와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최대한 많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서비스입니다.
보도자료를 읽어보고 이를 기사화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기자와 언론사가 합니다. 
이렇게 해서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된 보도자료를 인용해 주요 언론사가 기사화하는 사례는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뉴스 가치가 낮고 신빙성이 떨어지면 언론 보도로 이어지는 확률은 떨어집니다. 
일부 기업과 언론사가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기사형 광고는 기자가 뉴스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국이나 사업국이 광고비를 받고 기사를 써주는 서비스입니다.
기사형 광고는 기자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기자와의 관계도 생기지 않으며, 향후에 그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 보도를 요청할 때에 오히려 장애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 가능합니다. 단 배포를 지정하거나 제한하는 대상은 제휴 언론사에 국한됩니다.
이용 고객의 특별한 요구가 있는 경우 뉴스와이어에만 해당 보도자료를 게재하고 제휴 포털과 언론사에 전송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해외 배포 서비스는 배포하고자 하는 국가, 산업분야, 단어 수, 이미지 포함 여부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회원 가입해외 배포 서비스에서 국가별 산업별로 기본 비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국가라도 보도자료 단어수와 사진 유무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요금은 배포할 보도자료 내용 검토 후 견적서를 통해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