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와 보고서
예. 결과 보고서를 만들어 알려드립니다. 뉴스와이어는 5천여개 언론매체의 기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스탠다드 서비스,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후, 고객의 회사명 등으로 뉴스 모니터링을 해서 언론 매체가 보도한 결과를 취합해 보고서로 제공해 드립니다. 하지만 베이직 서비스 결과 보고서에는 제휴 매체에 자동 노출된 보도자료 목록만 나오며, 언론인 기사화된 내용을 모니터링해 알려드리지는 않습니다. 결과보고서는 뉴스와이어 기업계정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보고서 완성 시 이메일 알림이 발송됩니다. 또한 해외 홍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제휴된 글로벌 보도자료 전문통신사의 배포 결과 보고서를 이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결과 보고서 자세히 보기>
해외 홍보 서비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자 하는 지역, 산업분야, 단어 수, 멀티미디어 첨부 여부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해외 보도자료 배포는 영문이 기본 언어이며 영문 단어 수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영문 400 단어까지는 각 서킷별 기본요금이 적용되며 영문 100 단어 초과할 때 마다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멀티미디어(이미지/영상) 첨부 비용은 최초 1개에 630,000원, 2번째부터 각 350,000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로고 1개는 무료입니다. 국문 자료로 의뢰할 경우에는 국문 단어당 300원의 한영번역료가 추가됩니다. 해외 홍보 서비스의 각 서킷별 요금은 로그인 후 이곳 서비스 종류와 요금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포할 자료가 마련되어 있는 경우 견적의뢰를 요청하면 예상 비용을 산출해 드립니다.
해외 홍보 서비스는 20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서비스입니다. 전세계, 대륙, 대륙내 권역, 개별 국가 등 지역 및 산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륙은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중동/아프리카 중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대륙내 권역은 북미, 라틴아메리카, 대중국(중국,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중동, 서유럽, 동유럽, 남아프리카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별 국가는 여러 개 국가를 선택하여 동시 배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크놀로지, 헬스케어, 파이낸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특정 산업 분야를 선택하여 전세계, 대륙별로 배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지역 리스트는 이곳 서비스 종류와 요금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홍보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국어 보도자료를 해외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해외 홍보 서비스의 기본 언어는 영어이며 영어 보도자료를 제출하시면 글로벌 보도자료 통신사인 비즈니스와이어가 이를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등 배포할 국가의 언어로 번역하여 영어와 같이배포합니다. 영어를 제외한 배포하는 국가의 현지어 번역비는 서비스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문 보도자료로 해외 배포를 의뢰하실 경우에는 명확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영문 보도자료로 번역해드리며 한영 번역비(국문 단어당 300원)가 추가됩니다. 한영 번역 기간은 1~2영업일, 영어에서 현지어로 번역하는 기간은 2 영업일이 소요됩니다. 현지어 번역이 필요한 국가에 배포할 경우에는 배포일 4~5영업일 전에 배포의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포 후 고객에게 제공하는 보도자료 배포 결과 보고서에는 뉴스클립과 전문게재 2종류의 기사 목록이 나와 있습니다.
뉴스클립은 언론사 기자가 직접 기사로 쓴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가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내면 기자는 취재 편집해 자신의 이름으로 뉴스로 보도하는데 이런 기사들을 모아 놓은 것이 뉴스 클립입니다.
전문게재는 뉴스와이어와 제휴를 맺은 언론사 사이트에 뉴스와이어 보도자료가 전문 그대로 게재된 것을 말합니다.
전문게재는 자동적으로 노출되므로 기자가 직접 작성한 기사와 구분하기 위해 전문게재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뉴스 사이트 전문게재 미디어
뉴스와이어에 게재된 보도자료는 구글에서는 잘 검색되지만,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제한적으로만 검색됩니다.
뉴스와이어는 네이버, 다음과 제휴한 약 1천개 언론사의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므로 이 언론사가 기사화한 뉴스는 포털에서 뉴스로 노출되고 검색됩니다.
구글 검색
뉴스와이어 보도자료는 구글에서 뉴스와 웹문서, 이미지, 동영상으로 검색됩니다.
최근 몇년 간 모바일폰의 확장, 구글 검색 서비스의 점유율 증가로 뉴스 및 웹문서 검색에서 구글이 네이버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뉴스와이어는 네이버와 검색제휴계약을 맺어 보도자료가 네이버에서 웹문서 또는 이미지로 검색됩니다.
네이버 뉴스에서는 뉴스 검색 후 바로 볼 수는 없으나, 검색결과 화면 상단의 고급검색에서 보도자료 유형을 선택하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검색
뉴스와이어와 다음은 전송제휴계약을 맺어 보도자료가 다음으로 전송됩니다.
전송된 보도자료는 뉴스와이어 코너와 보도자료 코너에서 볼 수 있으며 뉴스로 검색되지는 않습니다.
뉴스와이어에 게재되는 모든 보도자료는 뉴스와이어가 제휴한 121여개 언론사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노출됩니다.
이들 언론사 사이트에는 보도자료 섹션이 있어서 여기에 보도자료가 전문 그대로 게재됩니다.
제휴 언론사와는 별도로 엔디소프트 등 뉴스 솔루션을 사용하는 언론사는 기자가 사용하는 노트북 기사작성 프로그램에서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검색해 뉴스 작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타겟 대상 언론사 편집국 공유메일과 해당 분야 담당 기자의 개인메일로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보도자료의 분야나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보도자료를 기사화할 가능성이 높은 500명의 담당 분야 또는 지역 담당 기자를 추출해 홍보 담당자 명의로 직접 보도자료를 보내 뉴스 보도를 의뢰합니다.
또한 보도자료의 내용과 산업분야나 지역이 매칭되는 250~300개 언론사를 추출해 보도자료를 보내게 됩니다.
뉴스와이어는 신문, 잡지, 방송, 전문지, 블로그 등 7,000개 언론매체 소속 34,000명의 언론인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기자의 담당 분야와 연락처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가 구축한 언론인 데이터베이스는 345개 산업별로, 210개 시군구별로 언론인을 분류해 어떤 보도자료를 배포하더라도 보도자료 내용에 알맞은 언론인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서비스는 타겟 대상 언론사의 편집국에 공유메일로 보도자료를 전송합니다.
보도자료의 분야나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250~300개 언론사를 추출해 보도자료를 보내게 됩니다.
기업의 홍보 담당자 이름으로 보도자료와 사진을 해당 분야 언론사에 메일로 직접 보내 뉴스 보도를 의뢰합니다.
이메일은 언론인의 개인메일이 아니라, 편집국 간부 또는 기자들이 공유하는 메일입니다.
따라서 이미 기업이 기자 리스트를 관리하면서 개인 메일로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내고 있지만, 좀더 확실한 전달과 많은 언론사에 대한 보도자료 노출이 필요하다면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언론사 공유메일과 기자 개인 메일로 모두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베이직 서비스 결과보고서는 보도자료 배포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제휴 매체 전문게재 목록만 실리고 목록이 자동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스탠다드, 프리미엄 서비스 결과 보고서는 보도자료 게재 48시간(휴일 제외) 이내에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와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기자가 이를 인용해 보도하고, 뉴스와이어가 이를 찾아내 보고서를 만드는 데까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단 스탠다드,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라도 뉴스와이어 게재 시간이 오후 3시 이후인 경우에는 게재 후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는 특정 언론사가 기사화하는 것을 보장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필요로 하는 해당 분야 기자와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최대한 많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서비스입니다.
보도자료를 읽어보고 이를 기사화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기자와 언론사가 합니다.
이렇게 해서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된 보도자료를 인용해 주요 언론사가 기사화하는 사례는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뉴스 가치가 낮고 신빙성이 떨어지면 언론 보도로 이어지는 확률은 떨어집니다.
일부 기업과 언론사가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기사형 광고는 기자가 뉴스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국이나 사업국이 광고비를 받고 기사를 써주는 서비스입니다.
기사형 광고는 기자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기자와의 관계도 생기지 않으며, 향후에 그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 보도를 요청할 때에 오히려 장애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 가능합니다. 단 배포를 지정하거나 제한하는 대상은 제휴 언론사에 국한됩니다.
이용 고객의 특별한 요구가 있는 경우 뉴스와이어에만 해당 보도자료를 게재하고 제휴 포털과 언론사에 전송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