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타일 가이드

버전 3 / 2023년 1월 27일 작성

이 내용은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 작성에 본보기가 될 만한 뉴스 스타일을 정리한 것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통신사와 신문사의 기사 스타일북을 조사해 뉴스 보도에 가장 많이 쓰는 스타일을 추려냈습니다. 언론사마다 스타일이 다를 경우에는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에는 이 스타일에 따를 것을 권장합니다.

일반 원칙
  •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생각을 담는다.
  • 문장은 단문으로 쓰고 두 개의 절을 가진 중문이나, 복문은 피한다.
  • 문단은 하나 또는 여러 문장으로 구성한다. 한 문단은 하나의 소주제를 담는다.
  • 문단과 문단 사이는 한 줄을 띈다.
  • 동사는 능동형을 쓰고, 피동형은 피한다.
  • 한 문장은 60자 이내로 쓴다.
  • 마침표(.)나 쉼표(,) 다음에는 반드시 한 칸을 띈다.
  • 문장 끝의 종결어는 줄여 쓴다. (하였다 → 했다)
  • 인용문을 넣을 경우, 주어를 실명으로 표시한다.
  • 용어 해설이나 배경 설명이 필요한 경우, 단어나 문장 뒤에 [1] [2] … 숫자를 붙이고, 본문 맨 끝에 [1] [2] … 순서로 한줄씩 설명한다.
제목
  • 제목은 20자 이내로 작성한다.
  • 제목에서는 기호 2개를 연이어 쓰지 않는다. 보통 주어 다음에 콤마, 를 쓰는데 그 다음에 따옴표가 오면 콤마를 쓰지 않는다. (예: 삼성출판사, ‘우주는 우연히 만들어졌다’ 출간 → 삼성출판사 ‘우주는 우연히 만들어졌다’ 출간)
  • 제목에는 물음표나 느낌표를 쓰지 않는다.
  • 제목에서 말줄임 표기는 마침표 3개를 쓰지 않고 약물 기호(…)를 쓴다. (예: 삼성전자 휴대폰 대박…한 해 1억개 팔려)
  • 기사 제목은 원칙적으로 한글로 쓴다. 단 공식적인 회사명, 상품명 등이 외국어이면 영어 등 외국어를 제목에 쓸 수 있다.
  • 기사의 중간에 소제목을 넣을 때에는 앞 뒤 본문과 사이에 한 줄을 띈다.
고유 명사
  • 회사명에서 주식회사나 (주)는 생략한다.
  • 사람 이름은 소속과 직책 앞에 나온다. (예: 홍길동 뉴스와이어 대표이사)
  • 직책은 처음에는 다 써주고 이후에는 약칭으로 줄여 쓴다. (예: 홍길동 대표)
  • ‘씨’는 이름 다음에 바로 붙여 쓴다. (예: 홍길동씨)
  • 인사 기사는 승진을 먼저 쓰고, 이어서 전보를 쓴다.
숫자
  • 9999까지는 숫자로 표기하고 만, 억, 조 등 단위는 한글로 표기한다. 천 단위에 콤마를 찍지 않는다. (예: 13억3890만원)
  • 화폐 단위는 금액에 붙여 쓴다. (예: 100달러, 1250원)
  • 개, 마리 등 개수를 쓸 때 한글 숫자와 단위는 띄어 쓰고, 아라비아숫자와 단위는 붙여 쓴다. (예: 세 개, 3개, 세 마리, 3마리)
  • 나이는 ‘살’일 때는 한글, ‘세’일 때는 숫자로 처리한다. (예: 두 살, 5세)
  • 분수는 ‘3분의 1’ 식으로 띄어 쓴다.
  • 제목에서는 천 단위 이하 숫자를 한글로 표기할 수 있다. (예: 13만7천원)
  • 숫자 구간을 표시할 때에는 ‘2억~5억원’처럼 앞과 뒤 숫자에 전체 숫자를 표시한다.
  • 나이 표시는 이름 바로 뒤에 괄호를 열고 쓴다. (예: 홍길동(34) 뉴스와이어 전무가 승진했다.)
날짜와 시간
  • 날짜는 OO월 OO일, OO시 OO분처럼 띄어서 쓴다.
  • 분기 표현은 1/4분기 아닌 1분기로 표기한다.
  • 기간을 표기할 경우 ‘1~5일’처럼 ‘~’를 사용한다. “~”의 앞뒤는 붙여 쓴다.
  • ‘달’로 표기할 때에는 한글, ‘개월’로 쓸 때에는 숫자로 표시한다. (예; 1개월, 한 달)
  • 해외에서 열린 행사나 사건을 설명할 때에는 2일(현지시각)처럼 쓴다. 생방송 예정이어서 한국시간을 알려줄 필요가 있으면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3일 오후 8시)라고 표기한다.
외국어
  • 외국의 회사, 이름, 상품, 지역 등 고유명사를 적을 때에는 외국 현지 발음 그대로 한글로 표기한다. 알파벳을 하나씩 읽어야 하는 영어 고유명사는 번역하지 않고 영어로 표기한다. (예: ABB)
  • 한글로 쓴 외국 고유명사 뒤에 괄호를 붙이고 그 안에 외국어를 넣는다. (예: 사빅(SABIC), 플래시 린(Flash Lin))
  • 본문 내에서 고유명사가 반복 사용되는 경우, 괄호 내 외국어는 맨 처음 나오는 고유명사에만 붙이고 이후에는 외국어를 붙이지 않는다.
  • 한국에 잘 알려진 고유명사는 구글, 바이든, 캘리포니아처럼 한글로만 표기한다.
  • 한국 내 해외 법인명을 쓸 때에는 외국어 한글 표기법을 무시하고 법인 등록명 그대로 써준다. (예: 시티은행 → 씨티은행, 도요타 → 토요타, 맥도널드 → 맥도날드 )
  • 기구, 협회, 조약 등이 영문 약자를 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뜻을 한글로 번역한 뒤 괄호 내에 영문 약자를 넣는다. 이후에 나오는 문장에서는 한글을 생략하고 영문 약자만 표시한다. (예: 두 나라는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이 FTA는... )
  • 어려운 전문용어 또는 외국의 협회, 기관, 행사, 프로젝트, 어워드 등의 명칭은 뜻을 한글 번역해 쓰고 괄호 안에 외국어를 넣는다. (예: 지리정보시스템(GIS), 싱글사인온(SSO, Single Sign-On),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
  • 외국 상장기업은 맨 처음 등장하는 회사명에 돌비(Dolby, 뉴욕증권거래소 DLB)처럼 괄호 내에 영문명, 증권거래소, 종목코드를 적는다.
기호와 부호
  • 문장 안에서 세 가지 이상을 열거할 때는 앞에 △을 붙여 구분한다. △ 뒤에 나오는 단어는 △에 붙여 쓴다.
  • 줄을 바꿔가면서 여러 항목을 열거할 때는 항목 앞에 · 을 붙이고 한 칸 띈다.
  • 복합어에서 단어 사이에는 · 을 붙여 쓸 수 있다. (예: 홍보·마케팅)
  • 두 업체를 연계해 쓰는 경우 - 을 붙인다. (예: 삼성전자-LG전자 업무협약)
  • 문장 내에 따옴표(“ ”)가 있는 경우, 따옴표 내의 문장에는 마침표를 쓰지 않는다. (예: 그는 "맞춤법은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단 따옴표로 문장이 끝나면 문장 끝에 마침표를 쓴다. (예: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정말 기쁩니다.")
  • 문장 내에서 영화 제목, 책 제목, 행사명 등을 구분해 강조 표시할 때는 작은따옴표(‘ ’)를 쓴다.
  • 인터뷰 기사에서 질문은 앞에 - 를 붙이고, 답변은 “ ”로 처리한다. 인터뷰 질문에는 물음표를 붙이지 않는다.
    여러 명의 발언을 열거해 소개할 때는 다음과 같이 쓴다. (예 : “내년 경기 전망은 밝다.” (홍길동 뉴스와이어 대표))
  • 한편, 더불어, 아울러 등의 연결어나 그러나, 그러므로, 그리고, 그런데 등 접속사 뒤에는 쉼표를 쓰지 않는다.
    열거의 순서를 나타내는 어구 다음에 쉼표를 넣는다. (예: 첫째, 몸이 튼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야 한다.)절과 절 사이에, 문장의 연결 관계를 분명히 하고자 할 때 쉼표를 쓴다. (예: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같은 말이 되풀이되는 것을 피하고자 일정한 부분을 줄여서 열거할 때 쉼표를 쓴다. (예: 여름에는 바다에서, 겨울에는 산에서 휴가를 즐겼다.)
사진 설명
  • 사진 설명에는 장소, 상품명, 모델명, 이름 등 구체적 정보를 제공한다.
  • 사진 설명은 현재 시제로 작성한다. (예: 홍길동 삼성전자 사장이 갤럭시S23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에 여러 명이 나오면 왼쪽에서부터 홍길동 대표, 김길동 상무...처럼 이어서 쓴다.
자주 틀리는 표현
  • ~뿐은 명사 뒤에서는 붙여 쓰고, 서술형에선 “김 대표는 부자일 뿐 아니라 잘 생겼다”처럼 띄어 쓴다.
  • 로써는 수단을 나타낼 때 쓰고, 로서는 자격을 뜻할 때 붙인다.
  • 접수했다는 받는 사람이 주어이므로, 주는 사람이 주어로 나올 때에는 냈다를 쓴다. “대학생들이 이력서를 접수했다”는 틀리고 “대학생들이 이력서를 냈다”고 써야 한다.
  • “안돼”처럼 ‘아니’를 대입해 말이 통하면 안을 쓰고 “예쁘지 않다”처럼 ‘아니하’를 넣어서 말이 되면 않을 쓴다.
  • 뭘 해도 상관없다고 할 때에는 “가든지 오든지”처럼 든지를 쓰고, “얼마나 울었던지”처럼 과거를 회상하는 의미로 쓸 때에는 던지를 쓴다.
  • “누가 왔는지 모르겠다”에서 지는 붙여 쓰고, “설악산에 갔다 온 지 5년이 됐다”처럼 시점을 얘기할 때에는 지를 띄어 쓴다.
  • “편의점에 가는데 뭐 살까”에서 데는 붙여 쓰고 “낮은 데로 흐른다”처럼 데가 장소를 뜻할 때에는 띄어 쓴다.
  • “은연중”처럼 한 단어로 굳어진 말이 아니면 '중'은 띄어 쓴다.
  • “회계 년도”는 틀리고 정확한 표기는 “회계 연도”이다. “회계연도”로 붙여 쓰기도 한다.
  • “평소에 느낀 바를 말해 봐라”에서 바는 띄어 쓰고, “위 사람은 품행이 방정한바 이에 상장을 수여함”에서 바는 붙여 쓴다.
  • 기간을 뜻할 때는 “3일간”처럼 간을 붙여 쓰고, 관계를 뜻할 때에는 “기업 간”처럼 간을 띄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