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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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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동향/정책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 홍보실
http://www.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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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보도자료
67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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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2012년 4월 12일
13:43
제19대 총선 및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 결과에 대한 교총 논평
4월 11일 치러진 제19대 총선은 “여당 과반 확보”로 막을 내렸다. 또한 처음으로 치러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에서 신정균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국민의 선택을 받은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신정균 세종시교육감 당선자에게 전국의 교육자와 함께 진심어린 축하를 보낸다. 비록 낙선은 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여러 후보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한다. 이번 총선은 정치 이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4월 6일
14:49
학생생활지도 도움카드제 거부 및 교과부장관 인권위 제소에 대한 교총 입장
생활지도에 필요한 교육적 환경 및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의 학교폭력 관련 사실, 상담, 치료 등 학생 생활지도 전반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누적 관리를 통해 학교폭력을 방지하고 생활지도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학생생활지도 도움카드제’가 일부 진보성향 시도교육감의 반대와 전교조의 교과부장관 인권위 제소로 시행도 되기 전에 좌초위기에 놓여 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4월 3일
16:46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관련 발언 및 트위터 글에 대한 교총 논평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일 월례조례서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과 선생님간 소모전은 없었다, 장발과 무지개 염색, 그런 건 찾아볼 수 없었다”며, “학생인권조례 시행으로 인한 학교현장은 이상 없다”고 발언하고,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접체벌 금지가 위법이라며 대법원에 제소한 교과부의 처사는 해외 토픽감”이라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 교총은 곽 교육감이 어느 학교를 탐방했는지 모르지만 학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4월 3일
13:40
교총, 주5일제 수업 시행 한 달 141개교 교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교원들은 주5일제 수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학교-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확대’가 가장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행안부 및 문체부 등 관련 부처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체제가 절실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토요 프로그램은 체육, 동아리, 예술, 교과학습 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가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1달간의 주5일제
교육
교육동향/정책
조사연구
2012년 3월 30일
13:45
교총, 제96차 임시대의원대회 및 2012년 제1회 전국교육자대표회의 개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30일(금),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총회관 컨벤션홀(대강당)에서 제96차 임시대의원대회 및 2012년 제1회 전국교육자대표회의를 개최하고, 제19대 국회와 정부가 교육현장과 50만 교원의 염원을 담은 교육정책 핵심 10대 입법과제를 반드시 실현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교총 대의원 및 교육대표자들은 “교육정책의 난맥상의 책임은 정치이념에 경도돼 교육현장의 진정한
교육
교육동향/정책
행사
2012년 3월 23일
13:01
전교조의 교총회장 파견 감사청구 방침에 대한 교총 입장
3월 21일, 전교조 발행 ‘교육희망’ 기자가 ‘오마이뉴스’를 통해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의 교총 파견을 불법·파견이라며 전교조가 감사원 감사청구를 하겠다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또한, 3월 23일자 경향신문에 ‘전교조 교총불법파견 감사 청구 맞불’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되었다. 이러한 전교조의 그릇된 공세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교총 회장의 파견 근무가 국가공무원법, 교육공무원임용령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3월 23일
10:47
교총 발행 한국교육신문사, 교원 정치의식 및 제19대 총선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한국교총이 발행하는 한국교육신문사(대표 안양옥)가 23일, 전국 유치원, 초·중·고 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시·도별, 학교급별, 직급별 및 연령별 비례층화표집으로 3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교원 정치의식 및 제19대 총선’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19대 총선 투표 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꼭 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85.4%, ‘아마 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교육
교육동향/정책
정책/정부
정당/국회
조사연구
2012년 3월 21일
11:21
교총, 탈북동포 강제북송 관련 전국 초·중·고 특별수업 전개
최근 탁북동포 31명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강제 북송되는 사안과 관련하여, 21일(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3월 23일(금) ~ 4월 13일(금)까지 3주간을 ‘특별교육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초·중·고학교에서 ‘탈북동포, 강제북송 특별수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러한 특별수업의 확산을 위해 23일(금) 인천계수중(3학년 1반, 오전10시50분, 이장미 수석교사 담당), 28일(수)
교육
교육동향/정책
행사
2012년 3월 20일
13:16
교총, 사제동행 천안함 견학 및 천안함재단과의 MOU 체결
26일 예정된 ‘천안함 용사 2주기 추모식’을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21일(수), 오후 4시,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재단법인 천안함재단(이사장 조용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4일(토)에는 본인 희망을 통해 선정된 학생 36명, 교원 44명 등 총80명 대상 ‘2012 사제동행 천안함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MOU는 양 기관이 각 급 학교 학생 및 교원들에게 민주주의 기본질서와
교육
교육동향/정책
제휴
2012년 3월 18일
13:13
안양옥 교총회장, “총선 출마 않겠다”
새누리당에서 제19대 총선 서초 갑 지역구에 영입을 추진하려던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이 18일, ‘임기를 지키겠다는 18만 교총 회원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새누리당에서 ‘교육전문가로 평가해 영입을 제안한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이며, 국회에 진출해 국정과 교육발전을 도모할 수도 있지만, 교총 회장으로 교육발전과 떨어진 교원사기 및 교권추락을 회복하는 중차대한 사명이 남아
교육
교육동향/정책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12년 3월 14일
18:25
2012년 학교폭력 실태 전수 조사 결과 중간 발표에 대한 교총 논평
14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2년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 주요 내용은 ▲대상 학생 558만 명 중 25%인 139만 명의 학생, 전수조사에 참여, ▲그 중 17만 명, ‘최근 1년간 학교폭력 피해 경험 있다’고 응답, ▲전수조사 참여 학생의 23.6%, ‘학교 내 일진이 있거나 있다고 생각한다’로 요약된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3월 13일
10:50
안양옥 교총 회장, 2012 국제교직정상회담 참석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 힐튼호텔에서 국제교직정상회담(2012 International Summit on the Teaching Profession)이 개최된다. 미국 교육부, OECD, EI(세계교원단체총연합회) 공동주최로 ‘교원 양성 및 학교지도자 역량 개발’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교직정상회담에는 한국, 영국, 핀란드, 일본 등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 우수국가 24개국 교육부장관
교육
교육동향/정책
인물동정
2012년 3월 12일
15:01
한국교총-한국청소년연맹, ‘Happy School 캠페인 선포식 및 업무협약식’ 가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황우여)은 12일(월) 14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Happy School 캠페인 선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갖고 학교폭력예방과 행복한 학교환경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선포식과 MOU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이미 사회의 중대한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양 기관이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학생·학부모·교사 등 학교 구성원들이 모
교육
교육동향/정책
행사
2012년 3월 12일
14:58
교대, 입학사정관제 선발 확대에 대한 한국교총 논평
올해 교대 입시에서 입학사정관 선발 확대 방침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교원양성기관의 특성을 반영하고, 선발과정에서 예비교사의 인·적성 확인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보며, 교대의 입학사정관제 확대가 안착이 될 수 있도록 교대차원의 철저한 준비와 교과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다. 교총은 일반 대학의 경우, 입학사정관제에 따른 일부 준비 및 홍보 부족 등 부작용을 감안,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3월 7일
12:03
교총-경찰청, 학교폭력 예방·근절위해 손잡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경찰청(청장 조현오)과 7일(수) 오후 2시,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조현오 경찰청장 등 양측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의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전략적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학교폭력의 예방 교육(학생 언어문화 개선 포함), 정보 공유,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 선도, 상담·수사, 기타 상호간 필요한 사항 등 학교폭력
교육
교육동향/정책
제휴
2012년 3월 6일
11:12
교총, 감사원 감사 청구
‘서울시교육청의 원칙에 어긋난 교사 파견근무와 교육공무원 특별채용 등의 인사권 남용으로 인해, 학교현장의 혼란과 혼선, 교육력과 행정력 낭비, 언론을 통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명확히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6일(화) 오전 11시에 감사원에 ‘공익사안에 대한 감사청구서’를 제출하면서 이와 같이 감사요청 취지를 밝혔다. 교총은 감사원에 안양옥 한국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3월 2일
17:03
특별채용 교사 임용 취소 및 서울교육청 교사 추가 파견에 대한 교총 입장
교과부가 3월 2일, 곽노현 서울교육감이 선거 때 도움을 준 비서와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해임된 3인을 공립 특채한 것에 대해 위법부당하며 특별채용을 직권 취소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준순)는 교육공무원법 및 교육공무원임용령 등 관련 법령의 명확한 해석일 뿐만 아니라, 국가공무원인 교원의 인사원칙을 바로세우고, 수많은 예비교사, 사립교사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3월 2일
10:33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특혜·보은인사 철회 거부에 대한 교총 입장
곽노현 서울교육감이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최근 특혜 논란을 일으킨 7급 계약직 비서진의 6급 승진 추진은 철회한 반면, 선거 때 도움을 준 인사 등 2명의 5급 계약직 비서실 채용 추진과 비서 등 3인에 대한 공립특채는 그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준순)는 곽 교육감이 특혜·보은 인사에 대한 교육계 안팎의 비판을 외면한 지극히 잘못된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2월 28일
15:32
교총,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에게 총선 교육공약 과제 전달
28일(화) 오후 1시 20분,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은 교총(서초구 우면동 소재)을 방문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에게 제19대 총선 교육공약 과제를 전달했다. 교총이 총선을 앞두고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교육”이라는 제목의 ‘제19대 총선 한국교총 교육정책 요구과제’를 정당에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공약을 전달하기 전, 안양옥 교총 회장은 “한국교총 등 모든 교육계는 이번 총선은 정당을
교육
교육동향/정책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12년 2월 27일
14:10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측근 공립특채 및 무더기 승진 인사 논란에 대한 교총 입장
50대 1의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을 통과해야만 설 수 있는 교단, 과목별 선발 인원, 자격요건 공고를 거쳐 재단 이사장의 추천, 교직교양과정 시험과 면접을 거쳐야만 공립학교 교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많은 예비교사, 사립교사 및 일선 교육현장에서 볼 때 이번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비서 등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측근인사 3명의 공립특채는 좌절감을 넘어 분노를 끓어오르게 한다.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2월 24일
15:22
중학교 체육수업 확대 논란에 대한 교총 입장
정부의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2. 6)의 일환으로 ‘모든 중학생 대상 매주 4시간의 체육활동(체육수업+스포츠클럽) 실시’를 교과부가 제시한 이후, 서울시교육청은 2월 21일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포함시켜 새 학기부터 실시방침을 마련하였으나 학교현장은 한 달 만에 교육과정 수정, 강사채용, 연수를 완료하라는 상급행정기관의 지침을 이행하기 위한 시간과 여건이 부족하여 시행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2월 23일
10:49
교총, ‘주5일제 수업, 학교폭력 대책 실효성 제고’ 단체교섭 요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23일(목), 교과부에 새 학기에 시행되는 주5일제 수업의 안정적 정착과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대책의 실효적 보완과제 등 85개항에 대해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교총은 교과부에 주5일제 수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저소득층자녀에 대한 문화·체육 바우처 지원 확대, ▲토요프로그램 운영 잘하는 지자체에 대한 지원 확대, ▲학교 기획 교외활동 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안전사고시 학교안전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2월 22일
11:19
교총-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전택수)가 초·중등 (예비)교원의 전문성과 국제적 역량강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시행(운영)하는 협력분야 관련 교육, 연구,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으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한국교총이 추진하는 협력분야 관련
교육
교육동향/정책
제휴
2012년 2월 21일
15:04
학교폭력 관련 교사의 직무유기 사법처리 방침에 대한 전국교대총장협의회 입장
전국교대총장협의회(회장 ‘김상용’ 부산교육대학교 총장)는 전국의 교육대학교 총장을 대표해 최근의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자성과 함께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면서, 내부로는 유능한 교원을 양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고, 밖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 그러나 지난 6일 경찰이 학교폭력을 방관했다는 이유로 중학교 교사를 입건한데 이어, 검찰도 같은 방침을 정하고 수사지휘를 내린 것으로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2012년 2월 21일
14:34
두발, 복장 등 학교생활 관련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교총 입장
21일, 교과부는 학생의 두발·복장 용모에 관한 사항, 교육목적상 필요한 소지품 검사 및 전자기기 사용규칙 등 학교생활에 관한 사항을 학생·학부모·교원 등 학교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학교규칙에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학생의 학교생활과 관련해 학교급별, 지역별 실정, 학생·학부모·교원의 요구가 다르다는
교육
교육동향/정책
선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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