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4월 국내 지재권 보호를 위해 범국민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출범된 ‘범국민 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는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TIPA), 불법복제방지를위한영화인협의회(FFAP),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한국무역협회 지식재산권보호특별위원회(KITA),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한국연예제작자협회(KEPA), 한국음악산업협회(MIAK), 한국의류산업협회(KAIA) 등 현재 8개의 산업 별 지재권 대표 기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 지재권 침해 제품 제조, 유통, 수출입 업체 및 업자 조사 및 단속 지원 -국내 기업 해외 지재권 침해 공동 대응 및 지원 - 지재권 보호 인식 개선 대국민 캠페인 및 홍보 행사 진행 -지재권 제도, 보호 및 대응 방안 등의 설명회 개최 -지재권 관련 대정부 제도 개선 -지재권 침해 사례 및 제품에 대한 교육 -지재권 피침해 기업에 대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