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테이크는 43년 트라이브랜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남성패션을 제안합니다. 우리에게 '내의'라는 것을 처음 만들고, 명실공히 국내 이너웨어 산업을 이끌어온 회사 트라이브랜즈 트라이브랜즈는 그동안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 각국의 라이센스 수출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첫발을 내딛고, 대규모 이너웨어 패션쇼 개최 등으로 국내외에 큰 반항을 불러 일으키며 우리 패션산업의 놀라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습니다. 해외 생산기반과 국내 영업망을 하나로 묶는 지식 네트워크를 토대로 핵심역량을 배가시키며 세계최초로 면 140수와 160수 내의를 개발하는 쾌거를 이루어 왔습니다. 이제 대한전선의 가족으로 더욱 커진 트라이브랜즈가 추우량기업으로 거듭나며, 2008년 S/S 새로운 남성패션을 제안하는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그 무한가치를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