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리(포토컷)는 최고의 인터넷 전문가와 기술력으로 고객서비스를 수행하여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05년 회사설립 이후 지금까지 급변하는 e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성공적인 e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해왔습니다. 2008년 (이미지네이션, imagination) 즉, '눈앞에 없는 사물의 이미지를 만드는 정신능력'이라는 모토를 앞세워 포토컷이라는 디자인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웹상에서 보여지고 느껴지는 이미지에 이야기를 담고 꿈과 감성을 담아디지털 소스로 제작 판매하여,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