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세계적인 호텔 그룹 아코르의 '풀만(Pullman)' 호텔 브랜드와 창원의 '더 시티세븐'이 만나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호텔이 탄생하였습니다.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호텔은 디자인의 차별과 다양성을 추구하며 혁신적인 신 문화 복합 단지의 '예술과 문화, 공간 미학을 지향하는 국내 최초 갤러리&부띠끄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13개의 스위트룸을 포함, 총321개의 객실이 있으며 편안함과 넓은 공간, 그리고 전통과 조화를 이루는 모던하고 세련된 특별함이 고객 여러분을 맞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