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구매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 나눔이고 기부이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가장 달콤한 동참입니다. 좋은세상베이커리는 사회적 기업으로 취약계층에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은 다시 사회에 재투자 하는 기업입니다. 특급호텔 제과장 출신 파티쉐를 프로보노(Pro-bono)로 사업에 참여시켜 업계 최고의 품질과 맛을 담보한 베이커리를 생산/공급하고, 발생한 이익을 사회적 취약계층 즉, 장애인, 다문화가정, 퇴직고령자 등에 경과적일자리를 제공하고, 제과제빵 교육센터를 통한 생산직의 전문직화와 창업지원 시스템을 통하여 자활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사회양극화 해소를 통한 사호통합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