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www.ktta.kr)는 2008년 전통무예진흥법의 제정 시행과 함께 그간 난립되어 있던 전통무예 단체 즉, 태권도연합회 합기도연합회 검도연합회 특공무술연합회 전승복원연합회 창시무예연합회가 함께 만든 정통 무예 연합 단체이다. 약 300개 협회, 3만여 개 도장, 500만 무예인이 참여하여 대한민국 무예계를 통합했다. 무예인들의 결속과 단결, 전통무예의 재발견과 재해석을 통해 현대 사회에 어울리는 예와 도의 제시하고 행사를 재연 하는 한편 무예인의 복지 증진과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전통무예진흥을 위하여 유정복 국회의원을 초대 총재로 추대하여 출범했다. (사)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의 목표는 전통무예의 역사적 연계를 통한 국가정체성 확보와 무예의 올바른 수련전통을 계승하고 건강한 국민통합에 기여해 명실상부한 한국전통무예를 대표하는 단체로 성장해나가고자 한다. 또한 전통무예의 상무 정신을 돌아보고 시대정신에 부합한 한국무예를 창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