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개원내과의사회(http://www.physician.or.kr)는 지난 1998년 2월 14일에 전국의 개원내과전문의들의 피해방치 및 권익 옹호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산하기관으로 설립되었다. 병원과 관련된 기관으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가족부 등이 있으나, 그러한 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의료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아 의사들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의사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전달할 수있는 전문 대표단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설립되었다. 현재 의사회는3만명 개원의들의 권익보호 및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연수강좌 및 정기 연구 집담회 및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고, 회원수는 약 4,000여명이며 학술대회에는 400여명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