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아짱은 비주얼 종합 쇼핑몰인 유아짱(www.uajjang.com)과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짱라이브(www.jjanglive.com)를 서비스하는 업체로 프리챌 창업자인 전제완 대표가 2008년 10월 창업했다. 짱라이브(JJANGLIVE)는 소셜영상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로, 비디오 블로그로 해석되는 방송홈피를 제공하며 영상SNS를 선도하고 있다. 짱라이브 앱을 통해 웹과 모바일에서 영상의 일상화를 이끌고, 신개념 광고직거래인 애드오픈마켓과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중개 소프트인 짱팟(JJANGPOD)을 통해 영상 아바타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