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은 1993년 벤처형 자주관리시스템이라는 독특한 경영시스템을 통해 <주간내일신문>을 창간하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로부터 9년동안 본사는 언론사상 뚜렷한 발자국을 남기며 꾸준하게 성장하여, 지난 2000년 10월 9일 정치경제전문 일간지 <내일신문>을 탄생시켰다. 본사 임직원들은 그동안 고객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토탈마케팅과 만남의 장을 지향하는 휴먼네트워크를 실천하며 매년 흑자기조를 유지, 창간 당시에 비해 매출은 스무 배, 직원 수는 열 배, 급여총액은 다섯 배로 늘어난 가운데 지난 해 62%의 성장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