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태어난 미세스 Milkana는 찬바람이 불 때마다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첫째 아이를 위해 직접 비누와 화장품을 만들어 쓰기 시작했고, 더 촉촉한 비누를 만들기 위해 우연히 아이가 마시던 산양유를 비누에 넣으면서 Milkana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미세스 Milkana는 호주에서 자라는 천연원료를 이용해 호주의 전통 비누 제조방식으로 비누를 만들어 현재까지 총 50여종의 비누를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천연원료로 만든 헤어케어, 바디케어 등을 출시하여 호주의 건강한 스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