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은 2000년에 설립되어, 2006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승인을 받았으며, GMP 규정에 따라 철저하고도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GMP 규정에 따라 생산된 제품은 유한양행, 녹십자, 일동제약, 인삼공사,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대상 등 국내 최고의 기업에 공급되고 있으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대기업인 카네카, 시세이도, DHC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등에 널리 수출되고 있다. 이에 2010년에는 300만달러 수출탑을, 2012년에는 500만달러 수출탑과 수출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고, 2011년에는 N-아세틸글루코사민(관절건강 및 피부미용)이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등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