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데이터웨이브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문화의 태동기였던 1997년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신조로 출발선을 내디뎠다. 이후 웹게이트, 특허청 CD-ROM 공보시스템, 모닝세븐, 코리안비드, 코스닥과 증권거래소의 전자공시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신기술 보유 벤처기업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이후 인터넷에서 이용자들의 편의와 권익을 제공하는 자동적립서비스, 시장에서 키워드광고 등 다양한 광고형태를 선도하여 신디케이션사로서의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데이터웨이브는 어떻게 하면 모든 인터넷 이용자가 좀 더 편리하고 자신에게 득이 되도록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한다. 그리고 그 고민에서부터 모든 서비스 기획과 개발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 신조를 새기고 새기며 화려하게 달리기보다 한발 한발 꾸준히 걷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