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자야제주리조트주식회사(BJR)는 말레이시아 대기업 버자야社와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관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합작 투자하여 2008년에 설립한 회사로 제주 7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인 제주 에어리스트 시티 개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버자야제주리조트주식회사는 본 사업을 위해 관광분야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하여 명실상부한 선도외국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2012년에 미핌 어워드(MIPIM Awards), IPA(International Property Awards), 미핌 아시아 어워드(MIPIM Asia Awards) 3관왕 수상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프로젝트의 위상을 높였고, 건설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제4회 자원순환의 날 국무총리 수상을 표창하기도 했다. 버자야제주리조트주식회사는 제주도를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인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