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젠은 1984년 4월 오디오 판매와 유통을 목적으로 설립된 디지털가전 전문 유통기업이다. 용산 전자유통단지와 테크노마트에 전문매장을 개장해 기술력과 높은 판매실적을 쌓으며 오디오 외에도 MP3,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등으로 유통 아이템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하이마트 전국 350여 매장과 주요 인터넷 쇼핑몰, 전국단위 유통 도소매망을 구축함으로써 2013년 매출액 400억을 달성했다. 세계 여러 브랜드 아이리버, Canon, Inkel, Sharp, 엑타코 등의 공식 에이전트로, 국내 유통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