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는 1961년도에 관광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최초 법정 관광단체로 서울특별시 산하 비영리단체다. 여행업(국내, 국외, 일반), 관광호텔업, 관광유람선업, 외국인전용 관광기념품판매업, 국제회의업, 카지노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관광식당, 관광유흥음식점, 관광극장유흥업, 외국인전용 유흥음식점, 관광사진, 여객자동차터미널시설), 전망대업, 유도선업 등 서울시 소재 4,700개 관광사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또한 전국 15개 지역관광협회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통해 관광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