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 레이블&미디어는 2012년 3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014년에는 정부 투자및 민간지원사업을 유치하며 다양한 음악컨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보자기 레이블&미디어는 유능한 아티스트의 음원을 조기에 발굴하여 제작하는 보자기 레이블과 아티스트의 음원을 유통 및 홍보하는 보자기 미디어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5월 국내 및 해외시장으로 음원을 간편하게 유통 및 홍보할 수 있는 콩지뮤직과 위셀유어뮤직의 음원유통 및 퍼블리싱/영상홍보 브랜드를 론칭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약 120여개국, 50여개 이상의 음악 서비스 업체에 음원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