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의 첫 인터내셔널 럭셔리 호텔이자 아시아 퍼시픽의 첫 럭셔리 부띠크 호텔로 잘 알려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은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친환경 건축 평가 및 인증제도 중 하나인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의 골드(Gold) 등급을 국내 호텔 최초로 획득한 친환경 호텔이다.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자연환경 보전, 호텔 이용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 제공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높은 수준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여 설계 되었다. 2014년 2월 4일 개관한 이래에 서울 패션 위크, 다국적기업 등의 국내외 다양한 인사가 투숙하며, 객실 170개(이그제큐티브 스카이 뷰 룸 19개와 스위트룸 15개 포함)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픈 발코니를 갖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포함,럭셔리한 스위트룸, 펄스널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