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는 개인 지출 습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굴지의 라이프스타일 앱이다. 2013년 아이폰용으로 처음 출시된 월리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총점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22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한 금융 앱이다. 52개 국가(인도, 중국, 미국 등 전세계 3대 시장 포함) 에서 Top 10 앱에 랭크되고 있다. 월리는 기계 학습을 통한 사용자 행동을 파악하여 소비 패턴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와 디자인 기반의 접근으로 사용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로 출시되는 월리 플러스는 18개 언어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