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온도연구소는 “뱃속 오장육부가 따뜻하면 심신이 건강하고, 차가워지면 피로와 통증, 병마가 찾아온다”는 김종수소장의 생명온도건강법을 전파하는 출판사이다. 김종수소장은 1995년에 조선일보 건강칼럼 연재를 시작으로 KBS아침마당, MBC목요특강,SBS모닝와이드 등 40여회 방송출연과 삼성, 현대, 포스코 등 기업체와 고려대, 한양대, 명지대, 한국인간개발연구원 등 600여회 강연을 진행 중이다. 김소장의 저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30만부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으며, 2015년 완결판 “생명온도_뱃속이 따뜻하면 만병이 사라진다”를 새롭게 출간했다. 김종수 소장은 강원도 정선의 생명온도수행센터 기림산방<氣林山房>에서 생명온도7대수행법을 25년간 12,000여명 넘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온도건강법은 일본의 체온건강법을 능가하는 자연건강법으로 호보<호랑이걸음>과 경락봉, 활명호흡, 뜨거운 물 단식, 충분한 숙면 등 생활속 실천으로 건강을 지켜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