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는 숙성된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세심하게 블렌딩한 제품으로, 연산이 가장 짧은 블렌드가 최소 21년간 숙성된 제품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과 여왕에 대한 예우로 이뤄진 21발의 예포를 기념해 탄생한 로얄 살루트는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새롭고 창의적이며 야심찬 제품으로 블렌딩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현대적인 취향에도 깊숙한 연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로얄 살루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는 팀스포츠이자 근대에도 확산되고 있는 경기인 폴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영국과 미국은 물론 아르헨티나와 중국 및 한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15개의 국제 토너먼트 경기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