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지소프트는 2011년 2월 TV용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2010년 예비기술 창업 지원사업의 중점지원 사업부문에 지원하여 ‘IPTV 게임 서비스를 위한 Open 서비스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냄으로써 초기창업의 기반을 다졌으며, 스마트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앱개발 및 R&D의 진행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앱 전문 개발사로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TV와 스마트폰의 서비스 연동까지 확장하여 진정한 N-Screen 기반의 앱서비스를 목표로 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