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리파워텍(대표 류영준)은 지금까지의 배터리 복원 기술의 한계성을 극복한 완전히 새로운 신기술로 납축전지 과열 및 손상이 없이 배터리를 복원할 수 있는 최초의 프라임(PRIME) 배터리 복원기 및 방전기를 개발 및 판매를 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SK ONS, 주한 미군부대, 전남대, 여러 전동 지게차 렌탈업체 등, 해외는 텔레콤 UPS, Solar ESS, 트랙션 배터리 관련 업체 등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약 65여 국가에 프라임 제품이 판매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의 생생한 사용 후기를 볼 수도 있다. 현재 리튬 배터리 관련 재활용을 위한 방전기 2종을 출시했고, 리튬 배터리 재사용을 위해 화재의 위험성의 주원인인 덴드라이트를 리튬이온으로 용해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여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이 장비는 향후 모든 리튬배터리의 재사용을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복원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