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츠서울은 2016년 오랜기간 광고에 몸 담고 있던 김기정 오디오 피디가 설립했다. 김기정 대표는 1995~2000년 광고대행사 LG AD Audio PD, 2000~2001년 광고대행사 LG AD CM Planner 등을 역임했으며 2001~2016년 The Show 설립, 2016년 키이츠를 설립했다. 사업 분야로는 장르와 유행보다는 감성과 진심을 담은 아티스트를 발굴 지원하는 레이블 사업(1호 레이블 마혜령), 광고(2개 층에 2개의 독립된 녹음실 보유), 영화(베를린, 신세계, 베테랑, 군도 등)&드라마의 사운드 디자인 및 믹싱 작업 등이 있다. 키이츠서울은 변화를 즐거워하고, 도전에 큰 가치를 두며 언제나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자부심으로 대한민국과 세계의 사운드를 리드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