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년 요한 토비아스 로네펠트는 당시 주로 항구에서 거래되던 Tea를 프랑크푸르트로 옮겨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기 시작했다. 도시에서 Tea의 거래가 활성화되며 높은 품질의 로네펠트 Tea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로네펠트의 고급스러운 맛과 향에 유럽 전체가 매료되었다. 로네펠트는 최상의 Tea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멈추지 않았고 200년이 지난 지금, 세계적인 명품 Tea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60여개국의 특급 호텔 및 리조트, 초호화 크루즈에서 즐길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특별히 로네펠트 티하우스에서 최상급 Tea와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