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그라픽스 커뮤니케이션은 2013년 설립된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기업, 관공서, 학교 등의 홍보마케팅을 전문으로 한다. 산업디자인전문회사, 동남권디자인전문회사,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내실 있는 회사로 2017년 3월에는 자사 팬티스타킹 브랜드 '세븐데이지'를 개발해 B2C로 영업 활동을 하고 있다. 시각디자이너들이 모여 한국 여성의 다리 피부톤을 연구해 총 9종의 스타킹 색상 개발에 성공했다. 콘셉트는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처럼 내 다리 피부톤에 맞는 스타킹을 골라 신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지스타킹은 한국 여성의 다리 피부톤을 핑크톤 3종, 내추럴 1종, 베이지톤 3종으로 규정하고, 커피색인 라떼와 검은색인 쉬크블랙을 추가해 총 9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현재 각종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 중이며, 블로그와 SNS 등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