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설립된 간삼건축은 건축의 본질을 추구하고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독창적인 건축 철학을 바탕으로 상업·문화·주거·의료·데이터센터·리조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국내 대표 건축설계 기업이다. 사명 간삼(間三)에는 인간(人間)을 위한, 시간(時間)을 뛰어넘는 공간(空間)의 창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도시계획가, 조경가, 기술자 등 700여 명의 임직원(건축사 140명·기술사 50명)이 작은 주거 공간에서 도시 스케일의 마스터플랜까지, 개별 건축을 넘어 도시 생태계에 기여하는 결과물을 제안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퐁피두센터 한화, 파라다이스시티, 삼성전자 DS 화성HPC센터,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한화 갤러리아 광교점, 구기동 공동주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