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愛작협회는 SNS 작가들이 모여서 새로운 발판의 장을 만들어 2016년도에는 지구촌 청소년 낭송축제 주최, 장애우단체, 구청 낭송축제에 참여한 바 있고 2017년도에는 시인 51人과 커피 시인 윤보영시인과 시집을 발간하여 포교단체, 장애우단체, 군인단체 책을 기증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약 채널 9000명, 밴드, 페이스북, 시화 전을 통해 독자와 소통을 하면서 해년마다「문학愛 바람이 분다」시집을 발간하여 책과 조금의 수익금을 사회에 기여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문학 계간지「문학愛」책에 봉사 단체를 책에 수록하여 함께 하는 마음을 담고 자 현재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문학愛는 순수문학을 추구하고 문인들이 개인에 창작에만 머물리지 않고, 멈추지 않은 열정으로 사회 이바지하는 단체로 거듭나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