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벤처스가 운영하는 ‘홍카페’는 1대1 전화운세상담 서비스로서 2016년 6월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을 보인 이후로 지금까지 약 12만회의 상담을 제공했다. 약 120여명의 타로, 사주, 신점 전문가들을 비교해서 내가 원하는 상담사를 선택하고, 언제 어디서든 전화 한 통으로 운세를 볼 수 있다. 특히 직접 찾아가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익명성이 보장되어 사생활과 관련된 내밀한 상담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