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컴퍼니는 2012년 7월 30일 설립되었다. 창업자인 김본환 대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맥킨지 출신의 정재성 부대표와 함께 로스쿨 도입과 FTA 법률 시장 개방 등 법률 시장의 변화를 주목하여 주식회사 로앤컴퍼니를 설립하였다. 로앤컴퍼니는 ‘대한민국 법률시장의 선진화와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소통에 관심을 쏟고 있다. 2014년 2월,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을 출시하여 월 6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였으며 월 5천건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법률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2018년에는 ‘법,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언론사 ‘로톡뉴스’를 창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