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그룹은 최초 2009년 06월에 설립됐으며, 기업 블로그 전문 대행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 이후 2010년 10월, 디지털 채널 운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기업은 물론 외국계, 공공기관 등 150여 개 이상의 브랜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더에스엠씨그룹의 사업 영역은 크게 3가지로 △브랜드 미디어 대행 사업 △영상 제작 사업 △콘텐츠 커머스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IP 콘텐츠 제작 △글로벌 마케팅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매년 연평균 증가율 85.5%를 유지하며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본사는 선정릉역 근방 기획사옥과 제작사옥을 둬 5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또한 곳곳에 다양한 스튜디오를 두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만큼 매년 3만 개 이상의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