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메이트는 건설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구인구직 플랫폼 ‘가다’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근로자에게는 좋은 건설 일자리를, 건설회사에는 믿을 수 있는 근로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건설인력 중개 플랫폼 서비스 ‘가다’를 건설 분야 전문가와 IT개발자가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최근 제 1금융에서 노임을 직접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제휴를 맺고 유동성 자금 문제를 해결했고, NHN, IBK기업은행, 호반건설 CVC 플랜에이치벤처스 등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Pre-Series)A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2020년 8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일용직 근로자 16만명, 근로 출역 건 수 23만건, 실임금 지급액 322억원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