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젠바이오텍은 2000년 설립된 분자진단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인 진단시스템을 개발해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켜준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종플루(2009), 메르스(2015), 코로나19(2020) 등의 발생 시마다 진단키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신속 대응해온 분자진단 업계 퍼스트 무버다. 현재 2000여 종의 유전자 진단 시약을 중동·아프리카·유럽·아시아 등 70여 개 국가에 수출하는 등 ‘K-진단키트’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