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웍스는 3명으로 구성된 한국의 개발 스튜디오로 ‘마녀의 샘R’은 키위웍스가 처음부터 직접 제작하는 첫 PC 타이틀이며, 약 3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곧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200만 유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RPG ‘마녀의 샘’ 시리즈는 장수영 디렉터에 의해 2015년 처음으로 1인 개발로 제작된 IP이며, 현재는 ‘마녀의 샘4’까지 총 4개의 타이틀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됐다. PC/콘솔 타이틀 개발을 결심했을 때, 세계관의 기원이 되는 ‘마녀의 샘’ 시리즈의 1번째 작품을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했다. 밝고, 사랑스럽고, 무슨 일이 있어도 굴하지 않는 귀여운 파이베리와 함께 마녀의 샘의 세계를 재미있게 즐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