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라이프는 복잡한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막막함과 답답함을 '신뢰할 수 있고 정확한 정보'로 해소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의 의료진들이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이다. 디앤라이프는 '암오케이(I’MOK)' 서비스를 통해 '환자 개인의 다양한 검사결과를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치료 여정을 제시'하고, 환자의 치료 단계에 따른 '의료진 1:1 질의응답, 식이, 운동 및 최신 신약 임상시험 정보'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암오케이(I’MOK)'는 2024년 서비스를 개시하여 폐암, 대장암, 췌장암을 포함해 2025년 5월부터 모든 암으로 대상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