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소프트는 2020년 4월에 설립된 B2B SaaS 기반 AI 기술 스타트업이다. 웹 브라우저에서 영상이나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얼굴과 차량 번호판 등을 인식해 비식별화(모자이크) 처리하는 전문 서비스 ‘블러미(BlurMe)’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딥러닝 알고리즘과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특화된 전문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500여 개 학군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 200개 역사 등 국내외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에 블러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완료하여 공공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보안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사내 연구 조직인 ‘블러미 프라이버시 랩(BlurMe Privacy Lab)’을 통해 디지털 환경의 개인정보보호 실태를 분석하고 인식 개선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본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