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화면 혹은 종이의 세계에서만 즐겨왔던 애니메이션과 만화/게임, 소위 '이차원 컨텐츠'의 세계관을 확장한 테마파크다. 오감을 사용하고 몸을 움직이는 일본의 애니 테파마크다. '텔레비전과 만화책의 세계가 숲 전체에 스며드는 장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마치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듯한 환상적인 어트랙션과 이차원 세계를 재현한 다양한 액티비티 등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쿨 재팬 콘텐츠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차원 체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