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춤추게 하는 리듬, 예술로 연결되는 사랑” 하우스 장르가 지닌 자유, 연대, 소통의 가치를 담아낸 융복합 퍼포먼스와 음반기획을 선보입니다. 거리의 리듬과 감성을 담은 하우스 뮤직을 기반으로, 무대와 일상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안합니다. 음악은 단순한 청취를 넘어, 몸으로 느끼고 함께 호흡하는 문화로 확장됩니다. 퍼포먼스와 음악, 영상, 디자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