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슬리는 환자의 질문에 맞춤형 답변을 검색해 제공하는 AI 헬스케어 서비스로, 법인 설립과 동시에 앤틀러코리아로부터 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2만명, 월간 활성 사용자수 1만명, 누적 질문 횟수 40만 건을 돌파하며 환자의 ‘의료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식약처로부터 비의료기기 건강관리 서비스에 해당한다는 법적 유권해석을 받은 상태이다. 앞으로 중증 질환자를 위한 기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의료기록 연동 기능을 제공해 글로벌 중증 환자 커뮤니티에도 신뢰도 높은 의료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