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들(Trineedle)은 크리에이터와 팬의 ‘관계’를 중심에 둔 몰입형 인터랙션 기술을 개발하는 AI 스타트업입니다. 북미 시장에서 스트리머 후원 플랫폼 ‘스티키밤(Stickybomb)’을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매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AI와 감정 인터페이스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캐릭터 서비스 ‘트위브(Twiv)’를 선보였습니다. 실제 버튜버 제작·운영 경험과 크리에이터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감정적 상호작용이 가능한 몰입형 AI 캐릭터 플랫폼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