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뮤직 테크 스타트업, 크리에이티브마인드가 만든 ’인피니아’는 AI 기반 음악 작곡 엔진과 자동 연주 피아노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및 주변 공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적합한 음악을 창작하고 연주한다. AI 작곡 엔진 ‘이봄(EvoM)’을 개발한 회사로, 독자적인 AI 음악 기술을 가진 기업, 대표 기술인 ‘뮤지아 원(MUSIA ONE)’은 음악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작곡할 수 있는 AI 기반 음악 창작 소프트웨어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