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교회는 1924년, 영적으로 어둡고 소망이 없던 이 땅에 생명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다. 백 여 년의 세월,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주의 종들의 헌신을 통해 영혼구원과 세상을 섬기는 거룩한 사명을 이루어 오셨다. 이제 자양교회는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꿈꾸고 있다. 세상은 점점 소망의 빛이 사라지고 복음의 능력이 쇠퇴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캄캄한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충만한 교회를 세워가는 꿈, 온 세상을 축복하는 위대한 꿈에 헌신할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환영하고 축복하며 자양교회를 통해 위대한 꿈을 함께 이루고 경험하시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