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ke는 상품 패키지에 있는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기만 하면, 제품의 다양한 정보를 7개 언어로 확인할 수 있는 방일 외국인 대상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약 68만 건의 상품 데이터를 7개 언어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로 접하는 상품의 약 90%*1를 커버하고 있다.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500만 명*2 이상이 이용했으며, 기업 고객에게는 광고 송출 및 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통해 누적 1200개 이상의 기업 및 단체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일본 국내 주요 소매 체인점에 ‘Payke 태블릿’을 도입해 다수의 방일 외국인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1 당사 실적(2024): Payke 앱을 통해 일본 내에서 스캔된 횟수를 분모로 하여, 상품 정보를 보유한 비율 *2 API 제공 대상 등을 포함한 이용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