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재활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급성기 치료 이후 회복기에 필요한 집중 재활치료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총 286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물리·작업·언어·인지치료사 등 154명의 전문 치료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로봇재활치료를 포함한 물리·작업치료와 기능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소아재활 낮병동을 통해 입원 이후 외래 재활까지 치료 연속성을 유지하고, 청소년 치료실과 호흡재활 프로그램 등 연령과 질환 특성에 맞춘 전문 치료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성인과 소아 재활을 아우르는 통합 재활 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