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일보는 12년의 전통을 지닌 언론사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균형 잡힌 보도를 실천해 왔다. 특히 제도와 여론의 중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목소리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공정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뢰와 정직이라는 언론의 기본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전국 6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취재·보도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역과 현장을 잇는 책임 있는 저널리즘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사실에 근거한 보도와 권력 감시, 공익 수호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통해 건강한 사회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