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알츠하이머병 비임상 효능시험센터는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인프라다. 센터는 22년간 신경퇴행성질환을 연구해 온 문민호 센터장이 운영을 주도하고 있다. 문 센터장은 스탠퍼드 대학이 선정한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이름을 올린 전문가로 센터의 연구 역량을 뒷받침한다. 센터는 알츠하이머병 특화 동물 모델과 정밀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후보 물질의 효능을 검증한다. 행동 및 인지 기능을 정량적으로 산출하는 평가 기술로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하며, 이는 임상 시험 진입 전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기업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5년간 25건 이상의 효능 평가를 수행한 센터는 다수의 물질이 신약 후보로 도출되는 데 기여했다. 앞으로도 비임상 효능시험 플랫폼으로서 국내 바이오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